홈카밍 데이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보고 싶었던 선생님들 얼굴을 뵐 수 있어서 고마왔습니다.

이제는 엄마가 되어 아기들을 데리고도 와 주셔서 친정에 온 것 같다고 하시니

저로서는 눈물이 날 만큼 고마왔습니다.

타 기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곡교 출신들이 일일 잘 한다는 소문에 너무 고생을 시켜서인가 하고

죄송 할 뿐입니다.

어디서든지 만나도록 되어 있으니 현재 있는 상황에서

열심히 일 하면서 정보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왔습니다.

>>어제, 오픈하우스에 초대해주신 원장님과 원감님과 많은 선생님들 !!

>> 

>>감사합니다 ^^  그동안 오픈하우스 준비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 

>>준비하신만큼, 성과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너무 좋았습니다. ^^

>> 

>>오픈하우스에, 홈커밍데이를 준비해주셔서 오랜만에 반가운 선생님들 얼굴도 보고 더군다다 맛있는 점심까지 대접해 주셔서

>>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만든 책을 보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지금은 곡교가 아닌 다른곳에 있지만,  곡교에서 있었던 6년이란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기에 지금도 곡교의 선생님

>> 

>>들과 아이들을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 

>>또한, 곡교에서 배운 모든것들이 지금 제가 하고 있는일에 얼마나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는지...원장님. 선배선생님, 후배

>>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곡교의 교사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열심히 저에게 주어진 일을 하겠

>> 

>>습니다.

>> 

>>이제 곧 장미축제를 하겠네요...놀이터에 피던 장미꽃이 정말 이뻤는데 ^^  앞으로 있을 여러가지 행사들에도 화이팅하시고

>> 

>>요....원장님. 원감님. 여러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

>>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