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님을 초대해 놓고 자리가 불편하여 노심 초사 하였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교사들의 열정 앞에서 저희가 많이 배웠습니다.

부족하였지만 먼저 시작하였다는 것 떄문에

열어 보일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이 일을 하는 같은 교사로서 열심히 하여

우리 나라에서 장애 아동이 불이익을 받지 않는 환경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멀리서 오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이번 곡교어린이집 오픈 하우스 때에 방문했던 교사입니다..

>> 

>>저희 어린이집에서는 정말 5시간 넘게 차를 타고 방문하였는데 정말 그 5시간이 아깝지 않은

>> 

>>뜻깊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 

>>강의 내용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교실내부, 환경, 글로나마 접했던 것을 현실로 보고 접하니

>> 

>>정말 곡교어린이집이 얼마나 많이 준비하고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 

>>저희 어린이집도 아직은 장애전담으로써 많이 미흡해서 앞으로 어떡해 내가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되었는데

>> 

>>이번 계기로 통해서 조금이나마 저와 다른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