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복음마을이 개원예배를 드렸습니다.

200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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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만 군의 여호와! 전지 전능하시고, 무소 부재하신 우리 하나님의 은총이 이 글을 접하
시는 모든 분들께 영원토록 충만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앙망하
며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사역(복음마을의 후원자를 모시는 노방 찬양사역)을
1999년 02월부터 시작했으며, 그 후 약 2년만인 2000년 09월 04일 월요일 오후 2시 상
계4동 53-1 "복음마을"에서 은혜가운데 개원예배를 드렸습니다. "복음마을" 안에
는 "말씀과 성령의 교회가 있습니다.
"복음마을"의 사역은 소외되고 버려진 아이들을 섬기고 양육하는 사역으로서, 이것은
우리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당부하신 사역입니다. 그리스도를 섬긴다는 것은 우리가 살
고있는 이 세상에서 버려지고 소외 된 소자들을 섬기는 일과 동일한 일인 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친히 강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마25:31-46,잠14:31,). 하나님께서는 이
사역을 위하여 일찍이(7~8세) 이 종을 택하사 연단 하시고 당신의 도구로 삼으셨습니
다. 또한 그 훈련을 통하여 이종이 그들(소외 된 자)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섬길 수
있도록 준비시키셨던 것입니다.
"복음마을"은 그 설립취지에 있어서 중요한 한가지 목적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 종이
체험한바, 기존의 보육시설들은 대부분 고등학교까지(주로 18세) 양육하여 사회에 내
보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진출은 혈연, 지연, 학연을 중시하는 이 사회에서 좌절
과 낙망의 벽을 만나게되고 사회적 삶의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에"복음마을"은 부모의 진솔한 마음을 가지고, 하고자하는 아이에게 대학은 물론 해
외 유학등 양질의 교육 기회를 부여, 이제는 가난과 고통의 악순환이 아니라 복음의
토대 위에서 오히려 이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들로 섬기며 양육 할 것입니다.

이제 복음마을이 실재적인 환경을 통하여 시작되었으니 여러분들의 삶의 주변에서 3세
이상 7세미만의 삶이 어려운 어린아이들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고 상담 해 주시기 바랍
니다.

복음마을은 후원자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개인 및 가족 정보를 알려주시면 도
움이 되겠습니다. 이 정보를 통하여 복음마을의 기타행사와 살아가는 모습 등을 수시
로 알려 드리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후 원 참 여 : 서울시 노원구 상계4동 53-1 "복음마을" 김 일 태전도사. 우편:139-
204
†.전 화 번 호 : 02)938-1243, 016-266-0243
†.홈 페 이 지 : http://www.gospeltown.org
†.전 자 우 편 : webmaster@gospeltown.org, gospeltown@hanmail.net

*홈페이지에는 "창조신학", "비 법인 개인 순수 민간 섬김 시설", "사람찾기", "인터
넷 강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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