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어린이집

이창미원장님.화이팅!

2000-11-06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행복을 나누는 원장님과 전화로 만났기 때문입니다.
오랫만에 원장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살아가면서 얻는 지혜는 우리가 하고싶은 일을 하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음
을 실감합니다.
원장님의 하시는 일과 가정에 언제나 하느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홈페이지 잘 둘러보고, 너무나 잘 꾸며져 있고 유익한 곳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정보를 훔쳐가리이다. 안여히 계십시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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