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어린이집

어린이집의 8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000-12-14

조카 덕에 어린이집에 방문하고나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멀리서나마 늘 어린이집 생각을 했었는데...
어쨌든 곡교는 날로 더욱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더 아늑해지고 따뜻한 느낌이 들더군요.
저희 새언니에게도 자랑을 많이 했는데...*^^*
10년,20년 계속해서 더욱 발전하는 곡교 어린이집이 되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선생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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