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쉬운 곡교 생활 을 마치며

200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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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유정,김주연 선생님

그리고 이임숙,김경신 선생님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 드립니다.

게시판자료가 없어지고 처음글을 드리

는가 봅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물론 잘 보내셨죠?

한해가 가는 동시에 곡교졸업 할

날도 머지않았군요. 너무나 마음놓고

생활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너무나 아쉬운 나머지 곡교의 생활

모든 것이 (원장님을 비롯하여 선생님들

환경,교육의대한 열의. 정성. 사랑,program등)

아까운 생각까지 드네요.(욕심장이죠)

저희가족은 진심으로 만족하고 생활했으며

늘 선생님들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오.동준이 잘 교육시켜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

졸업후에도 열심히 사랑주고 교육시켜 된

사람으로 지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두서없이 올린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있을때 좀더 봉사와 도움을

드리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군요.
quick-up quick-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