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유정,김주연 선생님
그리고 이임숙,김경신 선생님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 드립니다.
게시판자료가 없어지고 처음글을 드리
는가 봅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물론 잘 보내셨죠?
한해가 가는 동시에 곡교졸업 할
날도 머지않았군요. 너무나 마음놓고
생활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너무나 아쉬운 나머지 곡교의 생활
모든 것이 (원장님을 비롯하여 선생님들
환경,교육의대한 열의. 정성. 사랑,program등)
아까운 생각까지 드네요.(욕심장이죠)
저희가족은 진심으로 만족하고 생활했으며
늘 선생님들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오.동준이 잘 교육시켜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
졸업후에도 열심히 사랑주고 교육시켜 된
사람으로 지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두서없이 올린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있을때 좀더 봉사와 도움을
드리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