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화이팅

20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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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 어린이집 선생님들 고생많으십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 말씀드립니다.
태섭이 맡기고 처음엔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이젠 맡기고 갈 때마다 제 마음이 흐뭇합니다.
우리 태섭이도 이젠 많이 커서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구나 하구요
태섭이의 마음과 몸이 자랄 수록
선생님들의 능력과 보람도 커가시리라
믿습니다.
곡교의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김옥희선생님과 박인혜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01년 01월 20일

태섭엄마 김은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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