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랑팀 박 정우엄마 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정우를 비롯하여 민들레반 아이들을 가르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읍니
다.
늘 감사하는 마음이었지만 표현하는데 서툴다보니 이제서야 고마움을 표합니다.
잔병치레가 잦아서 늘 걱정이 되었지만 두분덕에 마음놓고 일을 할수가 있었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엄마로써 정우에게 또 두분 선생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이제 한 반더 올라가는 정우를 앞으로 곡교다닐때까지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뜻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