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반의 시후영선생님, 이선옥선생님!
오늘이 스승의 날인데도 쉬지도 못하시고 다람쥐반 아이들을 돌보시느라고 애쓰시는
두분선생님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침마다 밝은 얼굴로 맞아주시고, 하루종일 아이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균형잡힌 아
이들로 자라날수 있도록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잘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이야 말
로 이사회에서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꿈나무들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맡고 계시기에 더욱 그러
합니다. 두분 선생님께서 잘 돌보아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덕분에 직장생활을 잘 해나가
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혹시 이글을 읽게 되실 곡교어린이집 선생님들께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깊이 감사드
립니다.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