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원대 아동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 학생입니다. 그리고 암사1동에 살고 있고요.
같은과 친구들을 통해서 이곳 곡교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알아보고 어린
이집의 겉모습뿐이지만 방문도 했었구요.
처음부터 당돌하긴 하지만 혹시 T.O.가 나나요?
졸업예정자인 저로써는 곡교어린이집에 면접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일것 같아서
요...
그래서인데요...
물론 이쪽 계열이 공채가 별로 없는 편이긴 하지만 올해엔 혹시 공채를 하실 계획은
없는지 궁금해서요.
혹시 계획이 있으시다면 홈페이지에 공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당돌 했지요?
그렇지만 곡교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