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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아이들을 보살피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집에서 엄마한테 어리광만 피우는 아이들이 모여있으니 선생님들의 수고가 많으시리
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안심하고 일을 할 수 있어 참으로 고맙습니다.
헌데 홈페이지가 아직 2001년 이군요..
홈페이지가 업그레이드가 되었음 하네요.
선생님과의 대화도 있었음 좋겠구요..
매번 아이를 데리러 갈때 인사하는게 전부인지라 아이들의 활동상황을 홈을 통해서
볼 수 있다면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바쁘신거 알고 있는데..^^;;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아직 선생님들 성함도 다 기억을 하지 못해서요..
선생님 소개도 있었음 좋겠고..^^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