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지난번에 장애아 통합교육에 대해서 배우다가
곡교가 잘 체계화 되어있다고 해서 찾아뵐려고 했는데....
갑자기라 흥쾌히 받아주시지 않아서요...그런데도 왠지 곡교가 참
맘에 들고 끌립니다... 장애아아 통합교육에 관심이 많고 아이들과
의 생활을 배우고 싶은데요...교사 채요에 대한 계획은 끝나신건가요...
저번에 와보니...작년공고가 있어서 올해 공고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회가 전혀 없는건가요.....?
아직 예비교사라 부족하겠지만.. 누구 못지않게 열의가 찹니다...
교사채용이 끝나셨다면.... 자원봉사 차원에서 가서 수업도 보고 도와 드리고 싶은데
요...집도 혜공공원이라 가까운것 같은데...저의 열의를 봐주세요...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저의 진로를 적응하고 느껴보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