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이 어머님 감사합니다. 성진이가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쪄 잠을 잤다고 하니 참 많이 자랐나 봅니다. 형제들의 스트레스도 서로 무언 중에 해소되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 키우느라고 힘들었던 ,특히 어머님들, 충분히 가끔씩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서울에 남겨진 우리 아이들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분이 무척 좋아했으며 오히려 우리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어머님 우리 힘을 합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