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어린이집

응답:선생님들 존경스럽습니다*^^*

2003-03-19

안녕하세요!
허경선생님 아기도 잘 크겠지요?
선생님이 곡교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주셔서 많은 발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곡교를 떠났어도 이렇게 한번씩 소식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힘들고 지칠때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곡교를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서울 오시면
예쁜아기 데리고 놀러 오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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