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에 울면서 엄마와 안 떨어지려고 했던 경준이가 이제는 너무도 씩씩한 모습으로
다람쥐반 생활에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들도 많이 기쁘답니다.
어린이집에서 뿐 아니라 동네에서도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주시고 집으로도 놀러 오고 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경준이에게 더욱 좋을것 같네요.
항상 저희 다람쥐반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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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선, 황현전 선생님의 많은 가르침에 경준이가 친구와의 어울리는게 많이 발전이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