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가르치시던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아참 저는 유나입니다.
그리고 유영주 선생님!!! 저 곡교다닐때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개나리 반인가? 그때 선생님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언젠가 공원 에서 만났는데 동생들까지 있더군요
게네들 엄마가 아마 선생님 인가봅니다.
그떄 선생님께선 유나야! 하고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저 2학년 때 입니다.
그떄 저는 쑥쓰러워서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갔는데...
그떄가 운명인데... 인사했을걸 참 아쉽습니다.
아직도 곡교에 다니시나요? 참 궁금해요
<장유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