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오름반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윤소영이라고 합니다.
제 개인 일로 봉사일을 쉬었으면 하거든요.
그 이유는 제가 다녔던 은평구 구산동에 있는 예일초등학교에서 조그마한 아이들 자연
학습을 위해 준비해 둔 식물원과 동물원 등을 해 놓았는데
그것을 제가 (06/23)일부터 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단분간 봉사활동을 쉬었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띄움니다.
이해를 해주시고 해오름반 선생님들께 저대신 말씀을 잘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나중에 따로 전화를 드려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그리고 곡교어린이집 메일 주소를 좀 제 메일로 적어서 보내 주실수 있을까요.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